BlockChain
(BlockChain) Web3
JJeongHyun
2023. 2.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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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 World Wide Web의 세대 중 하나
위키백과 Web3
Web3.0 이란 컴퓨터가 시맨틱 Web 기술을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Web기술을 말한다. 지능화, 개인화된 맞춤형 웹이다.
Web 3.0은 기본적으로 Web 2.0의 핵심인 읽기와 쓰기를 넘어 ‘소유’의 개념이 더해진 것이다.
세계 곳곳에 흩어진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컴퓨터 자원을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자료가 분산 저장되고, 이더리움 같은 가상화폐에 내재된 자동화 프로그래밍 기술(스마트 콘트랙트)로써 관리자의 개입 없는 웹 이용이 가능하다.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대체 불가능 토큰으로 데이터의 온전한 소유권도 주장할 수 있다.
즉, 데이터의 저장과 사용, 소유가 네티즌에게 주어지는 완전히 개인화된 인터넷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개념이다.
Web1
- World Wide Web의 1세대
- html을 사용한 정적인 웹 페이지
- Database 없이 데이터를 파일에 저장, 사용자가 데이터를 수정하기 어렵다
- 웹페이지 운영자가 주는 정보만 받을 수 있다
- GIF 파일을 사용한 버튼과 그래픽을 사용
- 읽기 전용 웹페이지
- 인터렉티브 콘텐츠가 없고 단순히 데이터만 포함
Web2
- World Wide Web의 2세대
-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검색, 분류가 가능한 웹페이지
- ex) 위키백과, 게시판 등
- 더 이상 읽기 전용 웹페이지가 아닌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웹페이지가 변화하는 페이지
- ex) 블로그, Youtube 등
- API 통신을 사용해서 개방, 참여, 공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웹페이지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소셜 웹
- 중앙화된 서버에 데이터를 대량적으로 저장하는 웹 페이지로 발전
Web3
- World Wide Web의 3세대
- 3D 그래픽, 탈중앙화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등)
- 사용자 검색하고 분석을 통해 컨텐츠를 생성, 공유, 연결이 가능한 웹페이지
- 중간자를 통해 공개 혹은 비공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
- 개인정보를 더 안전하게 저장이 가능
- 읽고 쓰는 실행하는 웹페이지
- Web2에서 이제 사용자가 컨텐츠를 읽고 쓰고 소유하는 개념
- 이에 따라 수익을 얻는 구조로 나아간다
- 현재 계속 나오고, 발전하고 있는 모든 기술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