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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 230901 N주차 후기!!

JJeongHyun 2023. 9. 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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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일상글이 하루하루, 주마다 계속 밀리는 건 ㅋㅋㅋㅋ 기분 탓이겠지

 

어느덧, 9월에 입성하였고 그만큼 지났더니 더위가 많이 죽었다

 

자세히는 ㅋㅋㅋ 습함이 없어지니까 날씨가 괜찮다고 느껴졌다

 

아직 대낮에는 덥고 뜨겁긴 하지만, 그전만큼 습하진 않아서 다행이다

 

지난 금요일(0901)은 일교차가 꽤 있었다

 

그 때문인지 목감기, 코감기가 다시 슬금슬금 나타나기 시작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생활을 할 때는 그만큼 감기도 보기 힘들었는데 다시 등장하고 있다

 

 

지난 일상 글 이후엔 똑같이 바쁘게 생활해 왔다

 

플랫폼개발을 앞두고 이것저것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여러 기능들 중 회원가입 및 로그인 쪽과

 

프론트에서는 지도 API사용이 중요한 최우선 기능들이었다

 

계속해서 업무에 집중했던 거 같다

 

월, 금 정도? 뺴고는 야근도 지속적으로 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내가 혹은 우리가 자진해서 남아서 하는 거니까

 

누가 일을 던진다? 야근을 하라고 한다? 다행히 그런 쪽이 아니어서

 

ㅋㅋㅋㅋ 특히 광복절 다음 주에는 정말 좀 힘들긴 했다

 

뭔가 길게 느껴졌고, 그 바로 전주에 비해서 일주일을 다 나오니까 심리적으로도 힘들었던 거 같다

 

 

그래도 뭐 또 주말이 오면 좋고, 크게 대단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여자친구 만나서 요런 저런 이야기하면

 

또 괜찮아지고....ㅋㅋㅋㅋ 참 단순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찐찐찐 막 예비군 작계훈련을 다녀왔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도 들어왔다

 

그래서 엄청 길고 힘든 주는 아니었다 ㅋㅋㅋㅋ 역시... 금융치료가 최고야

 

마지막으로 추석에 있던 샌드위치 평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여자친구랑 놀러 가기로 했고 숙소도 잡고 렌터카도 예약해 놨다.. ㅎㅎㅎ 얼른 4주가 지나갔으면~.~

 

그럼 20000~!!! 다들 추석 때까지 힘내보아요오오